이혜정 시의원, 6대공약 발표
선진적 반려동물 문화 정착 일환

파주시 마선거구(금촌,월롱,파주,조리,광탄)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혜정 파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6차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6차 공약은 반려동물 분야 공약으로, 그동안 이 의원이 독보적으로 추진해왔던 '선진적 반려동물 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첫째,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이다. 이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여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둘째, 반려견 놀이터 조성이다. 수요에 부합하는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여 반려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펫티켓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셋째,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TNR)' 확대이다.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하고, 개체 수를 적절히 조절하여 발정기 소음 및 영역 다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에 따른 것이다.
또한 길고양이를 도시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포용함으로써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평화로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성을 띄고 있다.
이혜정 의원은 "반려동물 정책은 도시경쟁력, 시민의식 수준을 증명하는 척도라고 생각한다"며 "파주에서도 반려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만큼 더 촘촘한 반려동물 정책으로 행복한 반려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