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북파주농협,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 도모

입력 2026.05.08 18:40수정 2026.05.08 18:40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8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게이트볼 대회와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7일 적성게이트볼장에서는 '제11회 북파주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40여 명의 어르신이 선수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적성분회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8일에는 '제4회 북파주농협조합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진행됐다. 게이트볼 대회보다 두 배가량 많은 80여 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단체전 우승은 선유분회가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선유분회 소속 이혜순 어르신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번기로 바쁘신 시기이겠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기분 전환도 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며 승부보다는 화합에 의의를 두고 좋은 경기를 펼치셨으면 좋겠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 조합장은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셔야 내년도 대회에도 참석하실 수 있으니,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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