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시, 우유갑·폐전지·투명 페트병 회수 강화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및 수거·관리 체계 강화로 자원순환 확대

입력 2026.08.31 11:46수정 2026.08.31 11:46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19

파주시는 우유갑, 폐전지,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가능한 생활 폐자원이 일반폐기물과 함께 버려지지 않도록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속 안내하고, 배출된 재활용품이 원활히 수거·처리될 수 있도록 수거·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파주시는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유갑 90톤, 폐전지 100톤, 투명 페트병 370톤 등 재활용품 수거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2026년에도 우유갑 92톤, 폐전지 92톤, 투명 페트병 438톤을 목표로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과 회수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우유갑은 고품질의 펄프로 재활용할 수 있고, 폐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투명 페트병도 따로 분리배출하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올바른 품목별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파주시는 시민을 비롯해 공동주택, 사업장, 군부대 등 다양한 배출처를 대상으로 품목별 배출 방법을 지속 안내하고, 재활용품이 일반폐기물과 섞이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종고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이 다시 자원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유갑, 폐전지,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품목별 배출 방법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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