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건강한 일상 지원

(사)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 천연제품 110개 기부

입력 2026.07.20 18:37수정 2026.07.20 18:37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44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7월 20일 (사)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로부터 회원들이 직접 만든 천연 샴푸와 비누 등 천연제품 11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천연제품은 (사)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제작한 것으로, 파주병원 돌봄의료센터 방문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의료·간호·사회복지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파주병원은 이번 기부를 통해 돌봄 대상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현자 (사)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천연제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공공사업과 유수미 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천연제품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위생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사회복지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의 따뜻한 돌봄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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