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북부권 국제교류 G-Harmony프로젝트 운영
경기 북부권 학생, 프랑스 학생들과 DMZ에서 미래를 함께 그리다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7월 17일 DMZ숲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2026 북부권 국제교류 G-Harmony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권 학생들과 프랑스 학생·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국제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파주·고양·김포·연천 등 경기 북부권 학생 총 42명이 참가하여 프랑스 학생·교사 16명과 함께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행사는 ‘창의(Creativity)·기회(Opportunity)·연대(Solidarity)'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프랑스 학생·교사와 조별 간담회를 통해 양국의 문화와 교육 ․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동 팻말을 작성하고 함께 모종을 심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제 우정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파주 지산고등학교 임현지 학생은 “재밌는 게임과 소통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고양.김포.연천 학생 뿐 아니라 프랑스 학생들과 친해져서 너무 좋았다. 특히, 팻말을 함께 만들고 모종을 심은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하였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G-Harmony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