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이 기초연금 신청 집중 홍보 실시
신청 편의 향상과 저소득 어르신 지원 강화 위해 달라지는 기초연금 안내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지사장 임응경)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이웃의 교류가 활발해지는 추석을 활용해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따르면 취약․저소득 어르신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공단은 대상자가 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선다.
집중 홍보 기간 동안 파주지사는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소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개선사항도 적극 안내한다. ▲ ‘2026년 7월부터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를 개선하여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의 이력을 관리해, 수급 가능 시 재신청 절차나 별도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심사한다.
또한 올해 10월부터는 온라인(복지로) 신청 절차 개선으로 모바일과 PC를 통한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을 위한 노후생활 지원 제도로,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2000원 이하이면 받을 수 있고, 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소득인정액: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렵다면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1355, 유료)를 통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신청접수를 돕는다.
임응경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가족과 주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하기 바란다”며, “제도 개편 취지에 맞춰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