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연천축협, 업적평가 전국 1등 달성

지난 6월 2위에 이어 한 달 만에 1위 달성

입력 2026.08.20 18:21수정 2026.08.20 18:21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3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26년 종합업적평가에서 7월 말 기준 축협 중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6월말 평가에서 아쉽게 전국 2위를 달성했던 파주연천축협은 불과 한 달 만에 탁월한 성과를 추가하며 기어코 1위 자리에 올랐다.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사업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있는 지표다.

파주연천축협의 전국 1위 달성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금융·축산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탄탄한 내부 경영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로 풀이된다.

파주연천축협 이철호 조합장은 “6월 말 2위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조합원 실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던 것이 7월 전국 1위라는 영광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건전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조합원에게 가장 신뢰받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고 밝혔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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