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예술31 선정작 '오페라 톡 talk'
8월 23일 솔가람아트홀 무료 공연 개최

파주문화재단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선정작인 '오페라 톡 talk'가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솔가람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해설과 함께 오페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전석 무료 공연으로, 파주시민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 기획의도
<오페라 톡 talk>은 낯선 외국어 가사와 복잡한 줄거리라는 오페라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랑’, ‘질투’, ‘희망’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소통형 공연입니다.
공연 중 진행되는 친절한 해설(talk)은 관객을 무대 위 주인공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오페라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단순한 피아노 반주 갈라 콘서트와 차별화된 9인조 편성(현악 5명, 관악 3명, 피아노 1명)으로 구성되어, 실내악의 섬세함을 구현하고, 성악가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라이브 연주를 통해 관객 가까이에서 생생한 감동을 선사한다.
■ 사업목적
본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연주자가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공연입니다. 파주시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깊이 있게 누리게 하려는 ‘모든 예술31’의 취지와 맞닿아 있으며, 파주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페라 장르에 대한 관람의 문턱을 낮춰 일상 속에 오페라 음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여,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프로그램
1부는 <사랑의 묘약> 서곡으로 오페라의 시작을 알리고, <토스카>, <인형의 노래>, <리골레토>, <마술피리> 속 대표 아리아로 경쾌하고 유쾌한 무대를 장식한다.
2부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말괄량이 쥬디타>, <미소의 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피가로의 결혼>의 깊은 서사를 지나, <카르멘 모음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 공연단체
클레프아츠Ⅰ는 2014년 창단된 전문 연주단체로 정통 클래식 공연은 물론 해설이 있는 공연과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365 찾아가는 문화예술, 파주문화예술 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클래식의 대중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김영아를 비롯해 바이올린 손희정, 최은선, 비올라 서보람, 첼로 신미정, 더블베이스 곽현혜, 플루트 김서희, 클라리넷 이한새, 바순 최윤희, 소프라노 에리카 문, 테너 정현호, 바리톤 장철준이 출연하며, 배영호가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