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천지자연의 이치 또는 하늘의 바른 도리를 천리(天理)라고 한다.세상이 편안하려면 천지자연의 이치 또는 하늘의 바른 도리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천리(天理)대로 돌아갈 때 세상에는 큰 탈이 생기지 않는다.철새들의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아직 채 추수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 파주의 들녘으로 철새들이 날아들었
김영중 편집국장이번주 파주시청 공무원의 대대적인 인사를 앞두고 최종환 파주시장이 공직사회의 일부 자리를 개방형 공모제를 통해 충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내부에서야 승진적체 등의 이유를 들어 반대의 의견도 있지만 이 정책은 중앙정부에서도 시행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일정부분 성공한 정책이라 판단되고 전국적으로도 유사한 사례가 많아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시민단체는 사회의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뜻있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로 정권쟁취 등 집단의 이익을 위해 모인 정당과는 다르게 구분되어진다. 그 공익적 목적은 시민 사회의 활력 증진하고, 민주주의의 건강한 토대를 구축하며 잘못된 정부의 정책 비판을 통한 여론 형성과 대안 제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코스모스'라는 이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주'를 뜻하는 영어 'cosmos'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장식하다'는 뜻을 지닌 그리스어 'kosmos'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수많은 작은 씨앗을 한꺼번에 바람에 날려 보내 이듬해에는 주변을 제 세상으로 만드는 코스모스의 번식력을 보면, '대지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공무원 선서’“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공무원에 임용되면 국민 앞에 하는 선서 전문이다. 공무원의 기본적 책무는 국민에 대한 봉사로 일반 사기업 직원처럼 자신의 업무가 끝났다고 퇴근하는 사적영역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공적영역에 근무하는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무더위가 꺾이고 어느새 가을이 완연해진 며칠전 새벽에 심학산(尋鶴山)을 올랐다.심학산은 해발 194m의 나지막한 산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의 산행으로도 등산의 재미를 제법 느낄 수 있는 그런 산이다. 정상에는 파주출판단지와 한강 그리고 멀리로는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정자가 자리 잡고 있다.바로 그 정자의 인근에서 열심히 등
파주경찰서장(서장 박상경)은 지난 12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에서 안전한 공원 만들기를 위해 결성한 공원안전지킴이 100여명과 발대식 행사를 가진 다음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파주경찰서 공원안전지킴이(회원 214명)’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치안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치안을 통한 예방치안 활성화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구대·파출소별 지역실정에 맞게
이재홍 전임시장의 역점사업이던 장단콩 웰빙마루사업이 오랜기간 표류하다가 신임시장의 취임 후 새롭게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단콩 웰빙마루사업은 경기도의 공모사업으로 도에서 100억을 내려주고 나머지 매칭사업비 100억은 파주시가 지역농협과 함께 마련하는 사업이다. 파주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를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 뿐 아니라 체험·관광·문화가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마지막 비극인 [오텔로 Otello]를 1887년에 발표한 뒤베르디는 ‘앞으로는 재미로만 작곡하겠다’고 선언한다. 극장의 요구나 관객의 반응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 내키는 음악만 만들겠다는 뜻이었다. “작곡가로서 나는 평생 완벽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내게는 분명 한 번 더
칼럼위원 황덕순고든 맥도날드는 “우리 중 누구도 노년에 이르러 뒤를 돌아보며, 과거에 성취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해 내지 못 한 일로 후회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 말을 곰곰이 음미해보면 평생 배울 밑천을 마련해줄 책임을 통감한다.천성적으로 배움을 싫어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어른들이 감당하지 못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제한할 뿐이다.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검색의 시대를 살고 있다.손가락 몇 번 움직이는 것만으로 거의 모든 궁금증들이 해결되는 시대이다.덕분에 사색은 잊혀진 시대가 되었다.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무엇을 오랫동안 생각한다는 건 그야말로 사치로 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다.검색을 안하는 건 게으름이고,검색을 못하는 건 무능이다.생각을 오랫동안 한다는 건 게으름의
7급 공무원은 보통 주사보를 일컷는 직책으로 일반회사로 치면 대리급이라 보면 타당하리라. 보통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을 앞둔 중간관리자 정도의 위치로 아래로는 사원을 관리하고 위로는 과장을 보좌하는 역할정도로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의 비전보다는 과장 보조적 업무, 실무적인 업무를 다루는 직책이리라. 최종환 파주시장이 취임한지 어언 두달여 정도 흐르고 있다. 신
옛 속담에 ‘호랑이 그리려다 고양이 그린다’ 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자신의 능력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큰 욕심을 부리다 보면 세웠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엉뚱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말이다. 파주시엔 조기축구회부터 배드민턴, 탁구 등 파주시체육회에 적을 둔 관련 동호인수가 약 3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즉, 이런 체육단체들은 파주시체육회 관할이라 선출직을
▲ 황덕순 칼럼위원예년과 다르게 최고 온도를 연일 갱신하는 폭염의 날씨 속에서 다행인 것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젖먹이 아기부터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모두가 방학 중 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가 경험을 해봤지만 방학이 생각처럼 여유를 가지고 쉴 수 있거나 평안하지만은 않다.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떠나보지만 길이 막히고 사람에 치고 바가지요금과 치솟
제7대 파주시의회는 역동적인 의회, 활기찬 의회를 모토로 지난 7월 2일 개원했다. 18일에는 제20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발표했다. 3선의 안소희 의원은 일자리, 노동, 서민에 주안점을 두었고 조인연 의원은 민원과 관련된 공무원들의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이효숙 의원은 파주시의 균형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