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프랑스의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가 기요틴 처형대의 계단을 오르다 사형집행관의 발을 실수로 밟은 후 남긴 말이라고 한다.아마도 자신의 실수가 몹시도 마음에 걸렸었나 보다. 어떤 한 주교는 자신의 침상에 둘러 서서 찬양하는 사람들을 향해 "박자 좀 맞추어 부르시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죽었다고 한다.아마도 박자가
편집국장 김영중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세기의 판문점 4.27남북정상회담이 급기야 1주년을 맞았다. 이곳 파주시 관내에 소재한 역사의 현장, 판문점의 잠재된 관광가치를 둘러싼 46만 파주시민의 기대는 여타 지역 못지않았다. 최근 파주지역의 인터넷 언론 ‘사설’에 따르면 최종환 파주시장의 당초 출마공약과 시정에서 내세웠던 평화물결은 자칫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 2010년 ㈜게이트웨이 윤영지 회장은 이인재 전.파주시장에게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사인 페라리스의 페라리월드 테마파크 프로젝트를 들고 방문해 사업설명을 한다. 파주시에 UAE 알 알리 홀딩그룹의 투자를 유치해 페라리월드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내용 이었다. 당시 이인재 전.파주시장은 윤영지회장의 제안을 수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 서창연 파주시장애인탁구협회 회장 나이가 40이 되면 불혹(不惑)이라고 한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 이 말은 공자가 40세에 이르러 직접 체험한 것을 기록한 것으로,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40년 쯤 살다보면 사리판단(事理判斷)이 바로 서서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4월2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옛날 노아의 대홍수 때 온 천지에 물이 차오르자 모두들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만은 발이 빠지지 않아 도망을 가지 못했다. 사나운 물결이 목까지 차오자 민들레는 두려움에 떨다가 그만 머리가 하얗게 다 세어 버렸다. 민들레는 마지막으로 구원의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은 그런 민들레를 가엾게 여겨 그 씨앗을 바람에
▲ 서창연 자유연대 경기북부대표 / 파주발전시민포럼 대표 파주 북한군 적군묘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 추모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돌이킬 수없는 비극을 낳았다. 남침한 북한군에 의해 수많은 국군장병과 국민이 희생당했고 국토는 폐허가 되었다. 우리 파주시는 그 어느 곳보다 6.25 전쟁의 상흔(傷痕)으로 얼룩진 최북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몽골의 산악지대에 사는 독수리는 초원에서 열심히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을 호시탐탐 노린다고 합니다.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들을 노리는 독수리 때문에 양들은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그저 풀이나 뜯고 똥이나 싸면서 평온하게 살았던 양들에게 독수리는 죽음의 사신과도 같은
▲ 김영중 편집국장 3월 22일(금)은 금촌역 광장에서 안보단체가 주관하는 북한의 서해 도발로 순국한 우리 장병들을 추모하는 ‘제4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서해수호의 날’ 추모식에는 최종환 시장과 보수 측 시의원 2명을 제외한 민주당 측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들은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24일(일)에는 4월 5일 식목
▲ 수필가 유숙경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거치면서 한국의 스포츠 산업은 성장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에서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 현황을 조사한 ‘2018 스포츠산업 실태조사(2017년 기준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7년 기준 사업체 수는 101,207개로 조사되어 전년 95,387개 대비 6.1% 증가했다. ▲매출액은 74조7000
김영중 편집국장 속담에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길 기다린다”란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노력은 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을 빗대어 꾸짖는 말인데 요즘 파주시의 움직임이 이와 같아 시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 4일 국방부와 경기도는 적성에 소재한 북한군묘지(적군묘지)를 경기도 소유의 토지와 맞바꾸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언론보도를 통해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 우리네 인생은 딱 한 번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살든 후회와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인생길을 날마다 걸어가고 있다.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의 목전에서 많은 후회를 한다고 한다.“내가 인생을 잘 못 산 거 같다.”“다음 생에는 이렇게 살지 않아야지. 한 번 더 기회가 주어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자유로의 평소 저녁하늘이 다양한 색채의 수채화나 유화를 보는 느낌이었다면 어제 본 자유로의 저녁하늘은 먹의 농담만으로 표현된 수묵화에 가깝다.굳이 조금 더 세밀하게 얘기하자면,수묵화에 엷은 채색을 입힌 수묵담채화 정도의 느낌이었다고 할까.먹물을 잔뜩 머금은 붓이 하늘에 이리저리 획을 그어 가늠할 수 없는 깊이를 만들었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공식경제성장률은 2.7%다.이는 미중무역전쟁과 세계경제 둔화 등 대내외적으로 세계경제의 불안정한 환경에서 이뤄낸 결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경제학자들 사이에선 주를 이룬다. 그러나 이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들은 고용참사>소비위축>경기둔화 등 짜여진 프레임으로 결국 대한민국의 경제가 망해가고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 국민들
▲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무재칠시(無財七施)'라는 말이 있다.물질이 아니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布施)를 뜻하는 불교 용어로부드럽고 편안한 눈빛, 자비롭게 미소 띤 얼굴,공손하고 아름다운 말씨, 친절한 행동,착하고 어진 마음, 편한 자리를 양보하는 자세,잠 잘 곳을 제공해 주는 배려 등이 바로 무재칠시(無財七施)이다. 이는 "남에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파주관광공사 설립을 촉구하며···한류관광“한류의 중심도시를 만들자···파주가 제격” 파평 라스트찬스, 체인지업 파주캠퍼스 등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이 파주관광공사 설립을 촉구하며...를 통해 5편에 걸쳐 1편 안보관광, 2편 역사관광, 3편 문화관광, 4편 쇼핑관광, 5편 한류관광을 마지막으로 본지에 특별기고를 했다. 파주관광공사 설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