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 한길룡국회는 지난 5월 25일, 본회의를 열어 경기 김포·파주·연천 등 접경지역을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하고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평화경제특구법) 제정안을 의결했다.평화경제특구법안은 북한 인접 지역에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
정경민(전)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일년이 지나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기치를 들고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180석 거대야당의 의회 권력 앞에서 극도의 무력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국민에게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어드리고자 했던 법안이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요지부동할 것 같은 강과 산이라도 10년의 세월이 지나면 그 모습이 변한다는 뜻으로 10년의 세월이 그만큼 길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속담이다.사실 요즘의 세상은 10년이 아니라 1년도 길다. 정신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10년의 세월 동안 꾸준하게 지역을 대표하는 참 언론사의 역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금촌동농업인상담실장 강상수농촌진흥공무원 생활 30년!배우고 익힌 기술을 남미 볼리비아에 공여하기 위해 작년 9월 농촌진흥청에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를 통해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ODA사업을 시작한 2009년부터 한국농업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세계식량자원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서이다.엄격한 심사를 통해 세계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향신채 가운데 채소로서의 재배역사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중해 동부 연안이 주요 생산지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강화도와 북한 등에서 재배된다고 한다.아주 오래전부터 아라비아 상인들이 드나들던 뱃길이 있었던 파주에도 이 향신채가 전해져 재배되었으니 이로 인해 이 향신채를 활용한 음식이 보편화 된 지역 중 한 곳
금촌119안전센터 소방장 신현석나의 직업은 소방관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활동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집은 화재로부터 안전한가?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나?” 집은 가장 안전하게 편한 휴식을 제공하는 마음의 안식처여야 하는데, 화재로부터 불안을 느낀다면 집의 역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지난달 21일 개최된 제238회 파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주시의 핵심사업인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예산안을 상정했으나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 시가 숙고의 시간없이 한달여도 되지 않은 시점에 또 다시 제출하자 일부 시의원들이 헛웃음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관련기사 2023.3.21. 198호 1면, 홈페이지 03-20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마을에 두개의 산이 있다.엄격하게 말하자면 하나의 산이었으나 지금은 둘로 나뉜 산이 있다.사람들이 길을 내고 마을을 만드느라 갈라졌지만 사실은 같은 산이었다는 말이다.그래서 우리는 조금 큰 산을 형님산이라 부르고 작은 산을 동생산이라 부른다.핏줄이라도 하나로 이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호칭이다.하나의 산이었지만 오랜 세월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문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보경)을 비롯 적성면 객현1리(이장 김정대), 감악산대대(중령 이영석)와 함께 객현1리를 지나 임진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소하천인 배운리천 일대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객현1리 주민 50명과 감악산대대 군장병 150명이 함께 했으며 적성면사무소에서 청소장비 및 발생되는 쓰레기를 처리, 민관군이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꽃이 피기 전 봉오리일 때의 홍매화를 좋아한다는 게 맞겠다. 이는 옛 선비들이 매화를 귀하게 여긴 네 번째 이유와 일치한다.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인 강희안(姜希顔)은 '양화소록'에서 매화를 1품으로 분류하며 '옛 선비들이 매화를 귀하게 여긴 것은 첫째는 함부로 번성하지 않는 희소함 때문이고,
파주읍 연풍2리 대추벌에 자리잡고 있는 성매매집결지는 당시 군사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으며, 국가적 차원에서 조성됐다는 게 학계의 정설로 과거 한국전쟁과 함께 외국군대가 주둔하면서 기지촌이라는 이름으로 형성됐다. 관련해 김경일 파주시장이 계묘년 새해 첫 날 파주시정에 대해 첫 번째로 결재한 것이 용주골 성매매집결소(집창촌) 정비 계획으로 파주경찰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도시에 살면서 밤하늘을 가득 채우며 빛나는 수많은 별들을 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캄캄한 공간에서 사물을 구별하지 못하는 건 어둡기 때문이지만 밤하늘의 별을 보지 못하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별을 가릴 정도로 밝은 빛 때문이다.주변의 건물에서 눈이 부실 정도로 쏟아내는 조명들이 직접적으로 밤하늘을 가리기도 하지만, 조명이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You and what army are going to and create this? You have six people, Are you high?”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자금난으로 위기에 빠지자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개발한 앤디 루빈(Andy Rubin)은 삼성전자를 찾아가 인수를 제안하자 당시 삼성전자의 임원이 보였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미세먼지주의보에도 불구하고 2023년 새해 첫날의 태양은 힘차게 떠올랐다.미세먼지가 태양의 강력한 힘을 제지할 수 없었다는 뜻이다.2023년은 천간(天干)이 ‘계(癸)’이고, 지지(地支)가 ‘묘(卯)’인 해로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마흔 번째 해인 ‘계묘년’이다.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니 '검은
김영훈 국민서관(주) 콘텐츠기획본부장"1분에 심장이 1200번 뛴다. 1초에 80번의 날갯짓을 한다. 만약 날개를 못 움직이면 10초도 안되어 죽는다."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마이크 선장이 얘기한 벌새에 관한 이야기다.벌새는 생물 역사상 가장 작은 조류다.또한 현생 조류는 공룡의 범주에 속하므로 비조류 공룡을 포함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