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제2회 파주시산림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입력 2026.06.23 22:20수정 2026.06.23 22:20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22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전진옥)은 6월 23일 제2회 파주시산림조합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심학산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대회장인 전진옥 조합장을 비롯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하영환 파주시파크골프협회장, 유장무 파주시의원 당선인, 이경복 파주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산림조합 임원 및 조합원과 파크골프 동호인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진옥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파크골프는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스포츠”라고 말했다.

이어 “파주시산림조합은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율교차로 인근에서 운영 중인 파주시산림조합 운정지점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자선수 부문에서 에이스클럽의 박기원 선수가 48타로 우승, 여자선수 부문에서는 프라자클럽의 임금자 선수가 52타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과 경품추첨을 끝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