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시의원, 일본 경제보복행위 규탄 피해기업 지원대책 강구
5분 자유발언 통해 촉구
입력 2019.09.04 03:35수정 2026.04.22 15:43파주시대 기자4,751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은 3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경제보복 행위 규탄과 파주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대책 등을 촉구했다.
이날 박대성 의원은 일본 아베 내각의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행위를 규탄하며 “보복적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일본정부와 일본기업은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대해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금 지급과 진정한 사죄는 물론, 일본 자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파주시에도 당장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들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대책 등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파주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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