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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읍 주민자치회,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마을워크숍 피크닉 음악회’ 개최

입력 2026.10.28 18:00수정 2026.10.28 18:00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31

조리읍 주민자치회(회장 이보현)가 지난 10월 21일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활력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마을워크숍 ‘피크닉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공동체 활력을 돌려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문화 공연과 더불어 주민과의 소통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피크닉 음악회', '요리교실', '차 체험', '마을 노래자랑', '어르신 생활 설문조사'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해 나눠 드렸다.

이와 함께 이웃들이 다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교실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마을에 따뜻한 온기와 정을 더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는 조만간 진행될 마을별 자원조사를 통해 각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10개 마을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보현 조리읍 주민자치회장은 “다음 달 주민자치회가 각 마을을 방문할 때 주민 여러분께서 따뜻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맞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을 공동체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의제들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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