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시,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 추진 현장 점검

손배찬 시장 ‘현문현답’ 통해 시민 이동권 보장 강조

입력 2026.09.09 17:20수정 2026.09.09 17:20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12

지난 4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현문현답’의 하나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현장을 방문해 문산 방향 연결을 위한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현재 금촌나들목(IC)은 문산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할 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손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진출입시설 설치 방안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사항, 향후 행정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손배찬 시장은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은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안”이라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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