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농협,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시설 및 농작물·농기계 보관창고 준공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업 기반시설 확충

금촌농협(조합장 이석관)은 최근 금촌농협 농산물 가공유통센터에서 저온저장시설 및 농작물·농기계 보관창고 준공식을 지난 10월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시설은 농업인에게 수매한 농산물과 원료곡 보관 여건을 개선하고 농기계 및 영농자재의 효율적인 관리와 보관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촌농협 농산물 가공유통센터는 2016년 2월 부지 7,712㎡(2,332평)를 확보한 이후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17년 잡곡유통처리시설(소포장시설)을 준공해 연간 약 2,000톤의 소포장 처리가 가능한 시설을 갖췄으며, 2018년에는 찹쌀·수수 가공공장을 증축해 연간 약 3,000톤의 잡곡 가공 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잡곡 및 특수미 보관시설 증축과 잡곡선별시설 및 저온저장시설 구축 등을 통해 농산물의 가공부터 보관, 유통까지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저온저장시설 및 농작물·농기계 보관창고 증축사업은 ‘2026년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지난 4월 착공, 10월 13일 준공했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효율적인 보관은 물론, 농기계 및 농작물 보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업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석관 조합장은 "이번 시설 준공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과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농산물의 생산·가공·보관·유통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촌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농협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이익선·이금옥 시의원, 김은희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진용화 농협양곡 대표이사,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 황익수 파주시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안광헌 금촌농협 전 조합장,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