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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운정연, 운정신도시 21개 주요 현안 논의 위한 간담회 개최

입력 2026.10.16 17:11수정 2026.10.16 17:11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60

제공/운정신도시연합회

- 지하철 3호선 연장·GTX 역세권 개발·대형병원 유치 등 핵심 과제 집중 점검

- 손배찬 파주시장 "주민 숙원 사업, 책임감 갖고 추진해 성과로 보답할 것"

파주시와 운정신도시연합회(회장 이승철, 이하 운정연)가 운정신도시의 교통·의료·문화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운정연은 16일 오전 10시 40분 파주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손배찬 파주시장 및 20여 개 실무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운정신도시 21개 주요 현안문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1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한 이후 운정연 임원진과 진행한 첫 자리로, 파주시의 검토 답변을 듣고 상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및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이승철 운정연 회장, 이강석 수석부회장 등 운정연 임원진 9명이 참석했다.

제공/운정신도시연합회

■ 3호선 파주연장·GTX 역세권 등 21개 중점 안건 논의

이번 간담회에서 운정연과 파주시는 약 4만 4천여 명의 운정연 카페 회원 및 주민 의견을 모아 선정한 21개 중점 현안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1단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2단계 예타 통과) ▲GTX 운정중앙역 역세권 랜드마크 조속 개발 및 환승연계 버스노선 증차·신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조선대학병원·국립암센터·바이오융복합단지 추진 ▲단독 소각장 건립 공약 추진 ▲운정1동 파주시 제2청사 및 운정2동 아이스링크·도서관 건립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조속 개통 등이 포함됐다.(사진 참조)

또한, 운정신도시 3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국민안전체험관 추진, 운정호수 및 소리천 수질 개선, 2028년 예상인구(35만 명 이상)에 맞춘 행정구역 추가 분동,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브랜드 업그레이드 등 다각적인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 파주시 ”소통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약속“

손배찬 파주시장은 “교통, 의료, 생활 인프라 등 운정신도시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에 대해 주민들께서 모아주신 의견인 만큼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즉시 반영 가능한 사항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는 절차와 일정을 명확히 하여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승철 운정연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2026년 하반기 운정신도시와 파주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운정연은 이날 진행된 각 부서별 답변 및 참고자료를 정리해 조만간 공식 카페를 통해 공지했다.

김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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