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단콩웰빙마루, 해스밀래 두부제조시설 개소...새로운 출발 알려
국산 콩 가공산업 새 도약... 믿고 먹는 파주장단콩 두부 생산

㈜파주장단콩웰빙마루(대표이사 한천수)는 지난 10월 12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해스밀래 두부공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두부 생산 및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의 을 알렸다.
이번 두부공장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과 파주시가 2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가공·유통·소비까지 연결함으로써 국산 콩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 손배찬 파주시장, 파주시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부공장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이 개소식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사업 추진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HACCP 인증 취득… 안전하고 위생적인 두부 생산 기반 마련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파주장단콩 장류 생산과 판매, 로컬푸드 유통, 외식·체험·관광을 연계하는 융복합단지로 성장해 왔으며, 전통 장류 생산에 이어 두부 생산시설을 갖추면서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영역을 확대하고, 생산·가공·판매·소비까지 연결하는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특히 해스밀래 두부공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취득하며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의 기틀 또한 마련했다. 해스밀래 두부공장에서 생산한 파주장단콩 두부는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두부 제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 대표 두부 브랜드로...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두부제조시설 개소는 파주장단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파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한천수 대표이사는 “이번 두부공장 개소는 파주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장단콩을 경쟁력 있는 먹거리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HACCP 인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두부를 생산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해스밀래 두부가 파주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