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심학산 둘레길 걷기편한 길로 새 단장

입력 2015.12.27 17:56수정 2026.04.19 04:15 기자4,527




2009년 조성돼 연간 70만명의 이용객들이 몰리는 ‘심학산 둘레길’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정비사업이 마무리됐다.

이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년도 걷기여행길 정비사업’ 공모에서 심학산 둘레길이 선정돼 1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11월 정비사업을 착수해 12월 말 완료했다.


걷기여행길 정비사업은 지역의 걷는 길과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건전한 도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심학산 둘레길’은 지난 2009년 6개 코스(14㎞)가 조성됐으며, 연간 70만명의 이용객으로 시설물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정비 대상구간은 1코스 배수지부터 정상 전망대 150m구간과 5코스 서패동 배밭 입구부터 정상 전망대 구간 480m구간으로 바닥 훼손이 심각한 구간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심학산이 시민 누구나가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속의 한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심학산 내 노후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휴식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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