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시민의 힘! 지하철 3호선을 움직입니다”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파주시는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실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t섰다. 이번 서명운동은 향후 시민추진단 구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그 시작은 지난 31일 열린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에서 이뤄졌다.
파주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의 핵심 과제임을 널리 알리고, 파주 교통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나갈 계획이다.
서명운동의 공식 구호(슬로건)는 “하나된 시민의 힘! 지하철 3호선을 움직입니다.”이다. 이 구호에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시민화합 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파주의 대표 행사인 만큼,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시장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은 파주의 교통지도를 바꾸고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조속한 연장 실현을 위해 힘 있게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파주 발전을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서명이 큰 힘이 된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
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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