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안전을 더해 더욱 빛난 밤…“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마무리”

8만여 인파에도 돋보인 ‘안전 파주’

입력 2026.11.02 10:59수정 2026.11.02 10:59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38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행사장을 찾은 8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화려한 불꽃과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는 10월 31일 저녁 운정호수공원에서 열린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행사 전부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준비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와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와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인파 밀집 대응 방안, 불꽃 발사 구역의 안전관리 상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같은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행사 당일에도 행사장 주요 진출입로와 관람 구역, 인파 밀집 예상 구간에 대한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촘촘히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 아울러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며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시민들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운정호수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을 감상했다. 현장은 끝까지 질서 있는 분위기 속에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손배찬 시장은 “축제를 즐기기 위해 질서 있게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쓴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즐거움과 안전이 함께하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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