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법원읍-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 2곳 대상

입력 2026.10.26 11:32수정 2026.10.26 11:32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17

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가 법원읍 저소득 장애인 가구 2곳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 회원 8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생활환경을 살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가정에는 화장실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가구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목학균 사무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민간단체와 지역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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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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