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애인체육회, 제3회 파주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선수단 4개 종목서 기량 겨루며 화합 다져

파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손배찬)는 10월 19일 월롱100주년기념체육관에서 「제3회 파주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01명과 기관 임원 및 보호자 125명, 대회 진행요원 94명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종목으로는 슐런, 실내조정, 실내컬링, 한궁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부, 성인부를 구분하여 경기를 치뤘다.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상호 응원과 격려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손배찬 파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파주시 “재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파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