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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청년회의소(파주JC), '창립 49주년 기념식 및 제38회 청년대상 시상식' 성료

입력 2026.10.16 19:10수정 2026.10.16 19:11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21

- 지역 발전 및 봉사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및 파주JC 특우회 지원금 400만 원 전달

- 내년 창립 5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과 청년 네트워크 강화 다짐

파주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대표 청년단체인 파주청년회의소(파주JC, 회장 전병일, 사진)가 지난 10월 16일 오후 6시, 센트리움웨딩홀 5층에서 ‘제49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38회 청년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순현·손성익·박은주 의원, 파주시의회 옥승철·지은영·이금옥 의원을 비롯해, 최종상 파주경찰서장, 성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대만 삼협국제청년상회 증화영 회장과 회원, 오영호 경기지구 회장, 이종석 전 중앙회장 등 내외빈과 역대 회장단, 특우회원, 인근 로컬 회장단 및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 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는데, 파주시장, 국회의원, 파주소방서장,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표창 밎 청년대상 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이날 파주JC 특우회에서는 청년회의소의 발전과 청년 리더 양성을 위한 지원금 4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병일 파주청년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주JC가 지나온 49년의 역사와 전통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회원들의 단합 덕분"이라며 "지나온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다가올 50주년을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 역시 축사를 통해 "지난 49년 동안 '수련·봉사·우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해 온 파주JC에 감사드리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39년간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대만 삼협국제청년상회 증화영 회장도 참석해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깊은 우정을 쌓아온 양 단체의 무궁한 발전과 영원한 우정을 기원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77년 10월 창립된 파주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봉사와 청년 리더십 개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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