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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한국전력공사, 경제자유구역·평화경제특구 성공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적기 마련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6.10.15 09:37수정 2026.10.15 09:37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22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4일 파주시청에서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전력공급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로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부사장을 비롯해 파주시 관련 국·과장,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장, 전력관리처장, 파주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의 성공적인 지정,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공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전력 기반시설이 적기에 구축돼 차질 없이 전력이 공급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력공급 기반이 마련되면 첨단기업 유치와 생산·연구 등 기업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파주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배찬 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이 필수”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전력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고,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자족도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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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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