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연 도의원 예비후보 ‘북파주 중심 실천’ 5대 핵심 공약 언급

“북파주 지역 불편을 예산과 행정으로 해결하겠다” 강조

입력 : 2026-02-22 19:08:38
수정 : 2026-02-22 19:08:56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출마 예정자인 조인연 예비후보(국민의힘, 사진)가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일인 20월 20일 등록을 마치고 자신의 폐이스북에 ‘북파주 중심 실천 공약’인 5대 핵심 공약을 언급했다.

조인연 예비후보의 5대 핵심 공약을 살펴보면 ▲교통·도로를 개선해 북파주의 일상부터 바꾸겠다. 북파주 도로 확충 및 정비 예산 우선 확보와 출퇴근 정체 구간 개선 및 생활도로 안전 강화로 늘 나중인 북파주 지역 예산부터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접경지역 규제 개선 및 보상 확대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겠다.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보완 추진과 군사·안보 규제로 인한 재산권 피해 보상 확대로 안보는 국가가 책임지고, 주민의 불편은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의료·돌봄·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북파주에서도 당연한 삶을 보장하겠다. 공공의료 접근성 강화, 어르신·아이 돌봄 인프라 확대, 문화·체육·생활편의시설 확충, 생활 SOC 확충 및 하천 친수환경 개선으로 사는 지역 때문에 겪는 불편 해소를 공약했다.

▲북파주 균형발전 실현으로 남파주와 같은 출발선에 세우겠다. 북파주 권역 예산 비율 정상화, 지역 맞춤형 발전사업 발굴 및 집중 투자로 균형발전은 구호가 아닌 예산과 제도로 실현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일하는 경기도의원이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주민 민원 신속 처리 시스템 구축, 집행부 견제와 예산 감시 강화로, 경기도의원은 중앙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 문제 해결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파주 지역 미래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추진 과제로  ▲GTX·KTX·전철 통일로선의 경의선 문산역 연장 기반 마련 ▲경기도 차원의 타당성 검토 추진 ▲중앙정부 협의 및 정책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한다. 

또한 북파주 미군 반환 공여지는 국가 주도형 개발 추진을 통해 ▲국가 책임 개발 원칙 확립 ▲법·제도 개선 및 예산 확보 노력에 힘쓰겠다고 공약했다.

조인연 예비후보는 “북파주의 현실을 가장 잘 알고, 문산·법원읍·적성·파평·장단의 불편을 예산과 행정으로 해결해 온 사람. 경기도의회에서 조인연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며 북파주 주민을 향한 약속을 했다.

한번의 낙선과 한번의 파주시의원(제7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조인연 예비후보는 “나을 믿어준 사람을 절대로 먼저 배신하지 않는다”는 인생철학을 갖고 있다. 

젊어서는 봉재공장 노동자에서부터 공기업직원(대한지적공사), 공무원 등의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북파주권을 연고로 하는 지방의원 출마를 준비하며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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