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 6·3 지방선거 체제 돌입

2월 20일 예비후보 등록, 21일부터 본격 선거운동 시작

입력 : 2026-02-22 18:27:23
수정 : 2026-02-22 18:27:23

왼쪽부터 도의원 출마예정자 조인연 예비후보, 김일철·홍윤기 시의원 예비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파주을 당협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한길룡, 이하 당협)는 2월 20일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21일부터 본격적인 예비후보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당 소속의 추가 예비후보 등록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는 ▲조인연 경기도의원 제4선거구 예비후보 ▲홍윤기 파주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 ▲김일철 파주시의원 마선거구 예비후보이다.

조인연 예비후보는 ‘지역균형발전으로 북파주 시대를 열겠다’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차원의 예산 확보와 광역 정책 추진을 통해 문산권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홍윤기 예비후보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 제정 및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김일철 파주시의원 마선거구 예비후보는 금촌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길룡 위원장은 “문산권역과 금촌권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후보 구성을 통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며 “원팀 정신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펼쳐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당협은 향후 정책 발표와 주민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개발과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며 책임 있는 대안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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