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자유한국당 소속 파주시의원, 박용호 자유한국당 파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파문 책임지고 파주(을) 출마 철회 요구

입력 : 2020-01-06 18:54:22
수정 : 2020-01-06 18:56:29



자유한국당 소속 파주시의원(안명규, 윤희정, 이효숙, 조인연, 최창호) 5명이 지난 1월 3일 박용호 에비후보의 파주을 지역 출마 선언을 두고 “박용호 예비후보는 정치인으로서의 신뢰를 잃었다. 파문에 책임을 지고 파주(을) 출마를 철회해 분노한 시민들을 위로하고 자유한국당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출마 철회 성명서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6일 성명서에 따르면, 庚子年 새해에 자유한국당 박용호 파주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2020년 1월 3일 고향 파주의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21대 총선에서 파주시(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용호 예비후보의 이런 행태는 그를 지지해준 자유한국당 파주(갑) 지역구 주민들에 대한 배신행위이자 파주시민을 가볍게 생각하는 행동이며, 그동안 박용호 예비후보가 당협위원장으로 사무실도 마련하지 않고 지역구 활동에 소홀했던 것은 결국 파주(을) 출마를 염두에 둔 수였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현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경제민주화, 공정경제, 평화경제 등의 실정으로 소득 양극화는 더욱 심화 되어 국민들은 고통은 가중되고 있는 엄중한 이 시기에...,

박용호 예비후보가 보수우파의 가치와 품위도 내팽개치고 정치, 권력적 손익 계산 만을 생각하는 명분도 실리도 저버린 행동으로 현 정권의 폭정을 멈추게 할 4.15 총선 승리에 대한 파주시민의 염원을 요원하게 있고 있다.
 
이에, 상처를 받으셨을 파주시민 여러분들께 시의원으로서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자유한국당 파주시 의원들은 정당정치의 근본을 훼손한 이번 사태의 위중함을 공감하며,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