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황진하 의원(파주시 ‘을’)은 지난 5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6회 지방선거 비례대표공천위원회 심의 결과, 파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박희준 새누리당 파주을 여성위원장이 1번, 백미란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공익법무분과 부위원장이 2번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심의에 앞서 상향식 공천제 도입으로 지난 2014년 4월 30일 파주지역의 시장 및 도시의원 지역구 공천이 확정 된 이후 5월1일~3일까지 3일간 비례대표 공천 접수를 받아 도덕성과 전문성, 지역유권자 신뢰도를 갖춘 경쟁력 있는 공직후보자를 비례대표 후보로 심의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