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마트합성목재 윤진한 대표
친환경 합성목재 데크 및 휀스 제조 선두주자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조에서 시공까지 원스톱!
자연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스마트합성목재
현재 합성목재 시장은 수많은 업체가 경쟁하고 있으며, 많은 업체가 경쟁에서 도태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합성목재 윤진한 대표는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사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이 항상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연과 나무를 생각하는 기업, 모방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타사와의 차별화로 고유 제조영역 구축
(주)스마트합성목재는 합성목재 제조 1세대 업체이다. 2008년 안성에서 (주)토탈팀버라는 회사로 출발해 현재 파주에 정착, 독창적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국내 제일의 업체로 성장해 가고 있다.
“모방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윤진한 대표의 신조로 타사와의 차별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노하우로 기존의 합성목재 제조방식을 탈피해 (주)스마트합성목재만의 고유한 제조영역을 구축했다.
인류의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합성과 융합 등의 인위적인 과정의 단계를 거쳐 자연속의 순수 재질보다 더 우수한 재질을 만들려는 인간의 끊임없는 노력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합성목재도 이러한 인류의 기술개발을 통해 탄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합성목재는 WPC라 칭하며, “Wood Plastic Composite”의 약자이다.
성분을 살펴보면 목분 50% 이상과 폴리계열의 고분자 및 기타 첨가제를 강한 압력과 고온으로 결합시킨 신개념 소재이다.
목재의 단점 및 플라스틱의 단점을 상호 보완해 기존 목재의 단점인 부패, 갈라짐, 뒤틀림 및 해충의 피해 등을 보완한 제품으로 현재 목재의 대용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은 유해하다”라는 인식이 있으나 폴리에틸렌은 인체에 무해하며, 어떠한 독성물질도 포함하지 않은 친환경 자재라고 윤 대표는 강조한다.
다만, 외국산 및 국내 일부 제품 중 PVC(폴리염화비닐) 재질로 혼합 생산되는 자재가 있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어 업체 선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독창적 아이디어로로 디자인등록증 및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업!
(주)스마트합성목재의 생산제품은 크게 데크와 휀스로 나눌 수 있다. 독창적 아이디어로 항상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디자인등록증 및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합성목재 데크는 솔리드 즉, 통으로 된 판재이다. 그러나 솔리드 데크는 플라스틱의 단점인 열변형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뒤틀림, 처짐 등의 하자를 발생시켜 왔다. 그래서 (주)스마트합성목재는 기존의 솔리드 데크의 단점을 보완한 “빔데크”를 출시했다.
“빔데크”는 데크하부에 부식성없는 합성목재와 알루미늄을 결합한 제품으로서 합성목재의 단점인 뒤틀림, 열변형으로 인한 처짐현상 등을 완전히 해소했다. 또한, 강도는 동종 자재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됐으며, 제품가격 또한 대폭 절감시킨 특허제품으로 기시공 된 현장에서 아직 단 한건의 하자도 보고된 것 없는 최고의 제품임을 전 임직원이 자부하고 있다.
또한, (주)스마트합성목재는 휀스 부분에서도 타사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현재 합성목재의 원류는 미국이 최초라고 봐야할 것이다. 그렇다보니 디자인보다는 실용성만을 강조한 점이 있고, 국내 제조사들도 재질의 표면, 형상 등을 미국식으로 생산하다 보니 독창적인 디자인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주)스마트합성목재는 오랜 노력 끝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개발했고 현재 전국 주요 휀스업체에 납품하는 자재로 선택받았다.
▲내부 알루미늄 바가 삽입된 상태에서 휀스 디자인에 따라 자유자재로 곡면성형(특허 보유) 가능
(주)스마트합성목재 휀스의 독창성을 살펴봤다.
첫째, 합성목재 내부에 알루미늄 바(Bar)를 삽입해 외부는 목재와 동일한 질감을 표현하고, 내부는 금속재료를 삽입함으로서 합성목재의 단점인 열변형, 처짐현상 등을 보완하고 충격강도를 향상시켰다.
둘째, 내부 알루미늄 바가 삽입된 상태에서 휀스 디자인에 따라 자유자재로 곡면성형(특허 보유)이 가능해 금속휀스만의 전유물인 곡면휀스 연출이 목재휀스에도 가능하게 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셋째, 기존의 브라켓 연결방식이 아닌 끼워 맞춤식 조립형 휀스(특허 보유)를 출시했다. 이로 인해 시공시간 단축, 시공비 및 자재원가를 대폭 절감해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이다.
넷째, 국내 모든 합성목재 자재는 사각형 즉, 직각 모양이다. 그러나 타원구조의 형상으로 생산함으로서 시각적으로 편안함과 미려함을 연출했으며,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독자적인 곡면 표면가공기술을 보유해 최대한 나무질감에 가깝게 가공함으로서 인공적인 분위기를 최대한 감소시켰다.
윤진한 대표는 “2004년 창사이래 인본주의 이념으로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깨끗한 자연 환경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힘쓰고 있으며, 성실과 신용으로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업, 겉모습 보다는 신의를 우선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친환경 합성목재시장에 선두기업으로 거듭나는 ㈜스마트합성목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업경영 이념을 밝혔다.
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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