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탄현초교 총동문체육대회 성료

그리웠던 얼굴들 마주보며 반가워 해

입력 : 2018-09-16 19:49:56
수정 : 2018-09-16 19:49:56





▲ 주관기수 40회 동문들의 동문회기 입장


제25회 탄현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우중에도 모교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동문들은 서로가 다른 길을 걸어왔으나 동문체육대회라는 이름 아래 선배 후배가 오랜만에 함께 모여 그리웠던 얼굴들을 마주보며 반가워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총동문 체육대회에는 400여명의 동문을 비롯한 이창무 총동문회장<사진>,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최창호 시의원, 이재인 탄현면장, 서몽룡 교장, 조진형 주관기수(40회)회장, 김경선 파주시새마을회 회장및 탄현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94세의 고령에도 매년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해주는 영원한 스승이며 동문인 모교출신 신태균 전 교장이 참석해 더욱더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회식에서 총동문회는 서몽룡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년도 주관기수 이규수 회장과 김화순 부회장. 이충용 총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6학년에 재학중인 최하린(여) 외 6명에게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조규덕(24회) 감사로부터 2017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를 통해 동문들은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기념식 후에는 올해 환갑을 맞은 선배 동문(34회)들을 위해 40회 주관기수에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창무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주관기수인 40회 동문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행사인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이 돼 추억의 모교에서 더 기억될 수 있는 추억을 가슴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형 주관기수 회장은 “오늘은 즐겁고 흥겨운 일들만 생각하시고 잠시만이라도 일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 마음껏 보내시고 재충전해 아름답고 뜻깊은 추억들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기원한다”며 동문들을 환영했다.

이어진 체육경기에서는 배구, 족구, 훌라후프 돌리기, 동문 노래자랑과 다양한 경기종목을 통해 동문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들이 전달됐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