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파주읍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총 5건 가결처리

입력 : 2017-09-18 10:02:17
수정 : 2017-09-18 10:02:17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파주읍 문화체육센터 건립, 월롱면 공공청사 이전 건립,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변경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를 거쳐 가결했다.

‘파주읍 문화체육센터 건립’은 파주읍 파주리 12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156㎡, 건축면적 1445㎡, 연면적 31㎡의 지상 2층으로 수영장과 유아·청소년·어르신 시설 등 문화체육시설을 계획했으며 보상 및 행정절차 등을 거쳐 착수할 계획이다.

‘월롱면 공공청사 이전 건립’은 월롱면 위전리 5-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938㎡, 건축면적 786㎡, 연면적 3617㎡의 지상 3층으로 공공청사, 도서관, 강당, 체력단련실, 문화교실 등을 계획했으며 201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성동교차로 우회전 차로개선, 현재 투자자가 없는 특별계획구역의 투자유치 및 활성화를 위한 허용용도 조정, 대형획지로 구획돼 장기간 방치돼 있는 숙박시설용지를 중규모 이상의 관광호텔이 가능하도록 조정하고 무인텔과 같은 형식의 관광숙박업은 규제하는 등 총 8건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 상정된 안건은 지역주민의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통일동산 활성화를 위한 사항인만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통일동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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