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 사무실 임대료 근거 없는 대납 의혹 주장에 강력 대응
입력 : 2026-04-10 17:52:59
수정 : 2026-04-10 17:52:59
수정 : 2026-04-10 17:52:59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근래 제보성 기사로 박 후보가 사용하는 사무실을 일부 분리해 사용하는 지인의 임대료를 대납해 줬다는 일부 언론사 기사에 대해 사실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며, 박 후보의 의견이나 반론 등을 공정하게 보도하지 않은 해당 언론사에 대해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력 대응을 밝혔다.
박용호 후보는 “본인이 사무실의 절반을 사용하고 지인이 절반 사용하는 상황(파티션 칸막이)으로 임대인과 각각 계약하고 각자가 사용하는 공간만큼 임대인에게 각각 비용을 지불해온 것이 사실”이라고 밝혓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사실 파악 없이 악의를 지닌 제보자의 허위 주장만을 기사화 해 박 후보가 마치 임대료를 대납, 기부행위를 한 것처럼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에 반론 보도 및 공정한 보도를 요청하며, 이것이 안 받아 들여지는 언론사에 대해 민형사상의 조치 및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조치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용호 후보는 “이번 사안은 국민의힘 본선 후보로 확정된 본인을 거짓의 내용으로 흠집내고 사리사욕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매우 악랄하고 악의적인 세력의 행동이라 생각한다”며 “정론직필의 언론에서는 본인과 반드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안의 정리로 악의적인 제보자만의 내용으로 기사화되는 나쁜 사례가 사라지기를 바란다며, 해당 고발인도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사안은 선거활동 중반기의 매우 엄중한 시기이고 매우 긴박한 내용이기에 민형사상의 조치 및 언론중재위원회에 회부할 수 밖에 없는 긴박한 상황임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
한편 박용호 예비후보는 탄현초등학교, 문산동중학교(야간부)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특목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부 석사를 졸업했다. 또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 前),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前)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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