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적성전통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거행

무한불성(無汗不成)의 마음으로 배움의 결실 맺어

입력 : 2016-12-06 21:13:07
수정 : 2016-12-06 21:13:07




무한불성(無汗不成)의 마음으로 10주간의 교육을 마친 37명의 상인들이 뜻깊은 졸업식을 가졌다.

적성전통시장(회장 김수진)에서는 지난 6일 적성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1기 적성전통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수진 번영회장을 비롯 이재홍 시장 등 많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상인들의 배움을 위한 뜨거운 노력의 결실에 격려 및 축하로 답했다.

적성전통시장 상인대학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모인 배움의 자리로, 지난 9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점포경영기법, 고객서비스, 맞춤형 홍보전략 등 실무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맞는 상인의식의 변화와 조직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명예학장인 이재홍 시장의 졸업장 수여 및 모범생 표창, 졸업생 소감문 발표, 상인회장의 감사의 말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홍 시장은 격려사에서 “적성의 감악산 출렁다리가 대한민국 대표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성전통시장만의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모 기자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