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2동, 가족음악회 및 가족봉사단 성과보고회 성료

13개팀 참가, 대상 ‘정빈이와 지윤이네 팀’ , 산내마을 3단지 최우수상 각각 수상

입력 : 2016-12-06 21:09:08
수정 : 2016-12-06 21:09:08







운정2동 주민센터(동장 김영준) 및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육남)는 지난 3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봉사단 및 주민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4회 운정2동 가족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12월 첫째주 토요일인 ‘운정2동 가족의 날’을 맞아 열렸다. 해솔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운정2동 가족봉사단 우수단지 및 선행시민 표창 수여, 가족음악회 공연, 가족봉사단 우수단지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 발대한 가족봉사단은 현재 아파트 11개단지 250가족 595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해동안 공원·마을·도시사랑 3개 분야에서 86회 1037명 1621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운정2동, 깨끗한 파주 만들기를 추진했다.

가족봉사단 우수단지 및 선행시민 표창 수여식에서는 희망마을상(최우수)에 산내3단지, 화합마을상(우수)에 해솔1단지 및 산내6단지, 행복마을상(장려)에 해솔3, 5단지 및 산내8단지 총 6개 단지가 수상했다.  운정2동 주민자치위원 김수미씨도 선행시민 표창을 받았다.

가족음악회는 운정동 주민 13개 팀이 참가해 각 팀마다 참가사연을 담아 가족, 이웃, 친구 등과 함께 악기 연주, 노래, 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했다. 영예의 대상은 가족, 지인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정빈이와 지윤이네 팀’이 수상했다.

‘정빈이와 지윤이네 팀’은 “이번 가족음악회 참가를 통해 좋은 추억을 남겼으며, 다음에 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우수단지 사례발표를 통해 우수단지 활동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재홍 시장은 “‘가족봉사단’ 가족들이 1600시간을 넘게 봉사활동을 했다는 것이 감동”이라며 “가족음악회는 가족이 함께 음악을 통해 가족 사랑을 나누고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행사이므로 계속 확대 발전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