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사랑 1인 1계좌 갖기 운동’발대

입력 : 2016-11-01 09:43:18
수정 : 2016-11-01 09:43:18




지난달 29일 심학산 둘레길 축제장에서 교하주민, 교하동 맞춤형복지팀이 참석한 가운데 ‘교하사랑 1인 1계좌 갖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하동 맞춤형복지팀은 교하사랑 1인 1계좌 갖기 운동 홍보 부스에서 심학산 둘레길 축제에 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에 대한 설명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발굴 협조를 부탁해 37명의 주민들이 후원에 참여했다.

‘교하사랑 1인 1계좌 갖기 운동’이란 기부자가 지정한 계좌에서 매월 5000원 이상이 자동으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인출돼 그 기부해 모은 돈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학습비, 난방비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교하사랑협의체 특수 시책으로 추진 중이다.

윤병렬 교하동장은 “교하사랑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서 모아진 기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사용하겠다”며 “교하동 주민 여러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교하동 맞춤형복지팀은 100구좌 개설을 목표로 교하 지역 마을 단위로 각 마을 통장님들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하사랑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