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트리-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 업무 협약체결

위기가정 맞춤형가구 제작 지원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업

입력 : 2016-08-31 18:20:45
수정 : 2016-08-31 18:20:45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0일 가구 주문제작 공방인 공감트리(대표 김영훈)와 위기가정의 맞춤형가구를 제작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업은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으로 사례관리 대상자 중 가구, 식탁, 책상 등이 노후됐거나 필요한 가구를 맞춤형으로 제작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월 1가구 선정 ? 추천해 지원한다.

1호점으로 사례관리대상자 허 모씨가 선정돼 식탁과 의자를 제작해 9월초에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트리 김영훈 대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가구나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DIY 체험 공방을 실시 예정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훈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지난 8월 23일 위촉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참여하게 됐다.

교하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수시책을 발굴해 수혜자가 만족하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작은 시책들이 바람직한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의 안정과 화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