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한길룡 도의원, 2차 구간(내포IC까지)도 빠른시일 내 설계 최선 다할 터

입력 : 2016-08-01 18:59:41
수정 : 2016-08-01 18:59:41




문산읍 내포리, 문산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가 지난 7월 28일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문산~내포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사업구간 전체연장 1.8km중 우선 1단계 사업구간인 임월교 SK주유소 ~ 방촌교차로 650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임월교와 나란히 2차선 신설 교량(L=265m)도 설치 될 계획이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정체로 주민 불편이 가중됐던 지역으로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지역주민은 보행로 확보, 경관 교량설치, 적침투방지시설 철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며 “주민불편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하기 위해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착공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1단계 구간 도로 사업 완료시 문산지역 상습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이고, 향후 2단계 구간도 조속히 추진해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와 연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길룡 도의원(파주 4)은 “올해안에 1차구간(임월교~LG진입로) 착공과 더불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2차 구간(내포IC까지)도 빠른시일 안에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