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행복한 광탄”... 광탄청춘축제 성황

입력 : 2016-05-07 19:36:59
수정 : 2016-05-07 19:36:59





▲장수어르신께 선물 전달 후 기념사진

광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광현, 사진 위)는 7일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초청 ‘2016 광탄청춘축제’를 주제로 면사무소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500여명의 광탄면 어르신들을 비롯한 이재홍 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김병수 시의원, 백상기 광탄분회 노인회장, 김용선 파주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며 풍성한 프로그램 속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청춘잔치(경로잔치)를 주관한 백광현 주민자치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우리지역(광탄)이 이처럼 발전하고 번영을 누리게 된 것은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의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며 “이 축제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사랑하는 감사의 말씀을 나누는 자리”라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탄면노인회 백상기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 자리는 우리사회의 무너진 예를 세우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특히, 이재홍 시장은 500세대 규모의 광탄행복주택 건설을 약속했으며,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분수천(도로공사)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이와 함께 광탄농협 앞 부차도로 연결 및 경매중심의 전통시장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마장저수지 주변을 최고의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윤후덕 국회의원도 ‘인구가 늘어나는 광탄’ ‘살아서 더좋은 광탄’을 만드는데 이 시장과 함께 할 것과 도서관 건립 등을 약속했다.

이날 청춘잔치서는 광탄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식사 대접과 파주대중문화창작연구회의 장고춤 및 노래공연이 식전행사 공연으로 분위기를 북돋았다.

2부행사에서는 광탄면 주민자치위가 매년 후원하고 있는 광탄중학교 난타팀의 화려한 솜씨에 이어 키즈한국무용, 경기민요, 색소폰연주, 라인댄스, 키즈밸리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숨은 솜씨를 자랑했으며 초대가수 공연의 공연에 어깨춤을 덩실대며 시종일관 즐거운 시간을 보냇다.

한편 행사는 광탄면, 기업인협의회,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이벤트, 우성산업(주) 등 지역내 사회단체에서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자치 위원들과 내빈들은 어르신들에게 큰절로 예를 올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