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예비후보, 금촌 5일장서 ‘파란 장바구니’ 민생 행보

입력 : 2026-04-16 17:55:44
수정 : 2026-04-16 17:55:44


- 이용욱·조성환 공동선대위원장들과 원팀으로 금촌 전통시장서 직접 장보기 나서
- “중동발 민생경제 위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총력 다짐”
- 세월호 12주기 맞아 ‘안전’과 ‘민생’위한 일잘하는 지방정부될 것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4월 16일 오후 금촌 전통시장 ‘금촌 5일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번 금촌 전통시장 방문에는 손배찬 예비후보와 더불어 캠프의 중심축인 이용욱·조성환 공동선대위원장 2인과 동행하며, 강력한 원팀의 면보를 과시했다. 세 명의 참석자는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장바구니’를 직접 들고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지역 농산물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 및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이란 전쟁발 고유가 등 경제 위기로 어려움이 가중된 전통시장 경제를 살피기 위해 방문했다. 손 후보는 현장에서 “중동발 위기가 우리 시민들의 식탁과 소상공인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비상 상황”이라며 “지방정부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당선된다면 즉시 시행에 옮기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만큼 손 후보는 ‘안전’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손후보는 “12년 전 오늘을 결코 잊을 수 없다”며 “재난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더 촘촘히 점검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지방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손 예비후보는 오늘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시장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실질적인 민생 맞춤형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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