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농협, 가지재배 농가서 구슬땀
농번기 인력 부족에 어려움 겪고 있는 농가에 힘 보태
입력 : 2026-03-19 20:01:52
수정 : 2026-03-19 20:01:52
수정 : 2026-03-19 20:01:52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파주농협(조합장 구선회)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임직원 봉사단과 여성조직이 함께 참여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파주읍 가지재배 농가(뽀득이가지농장)에서 진행됐으며, 파주농협 임직원봉사단과 고향주부모임, 농협부녀회, 산악회 회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최근 기온 이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성장한 가지 꽃과 잎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품질 좋은 가지 생산을 위한 생육 관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가지는 꽃과 잎이 지나치게 무성해질 경우 통풍이 어려워지고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적절한 정리가 필요한 작물이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과 여성조직 회원들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파주농협 관계자는 “이상기온 등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과 여성조직이 함께 농가를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다양한 농촌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농협은 임직원봉사단과 여성조직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