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소상공연인연합회, 2026 희망의 봄소리 축제 성료

체험 공간 운영 및 다양 장르의 음악으로 즐거움 선사

입력 : 2026-03-16 19:32:11
수정 : 2026-03-16 20:15:32

지난 15일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이 웃어야 파주가 산다”라는 주제로 미니 토크 콘서트 중. 토론자로는 파주에서 임현주 발행인, 오유진 연합회 기획실장, 안명규 경기도의원, 경상원 본부장 등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사진/김영중 기자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명수)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하기 위해 ‘2026 제3회 희망의 봄소리 축제’를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창호·이진아 파주시의원, 안명규 경기도의원을 비롯 이상백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종윤 연합회 자문위원장 및 임원진, 시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축제는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 올해 3번째 열리는 행사로 시민에겐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이 웃어야 파주가 산다”라는 주제로 미니 토크 콘서트가 열렸는데, 박명수 연합회장이 사회자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안명규 경기도의원의 ‘제도가 현장을 바꾼다’면서 소상공인을 위한 입법과 예산에 대해 설명하며,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입법적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현주 파주에서신문 발행인은 ‘로컬 콘텐츠가 소상공인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파주다움’을 담은 브랜딩 지원이 시급함을 전했다.

오유진 연합회 기획실장은 ‘경영의 현장에서 정책의 답을 찾다’ 라는 주제로 ‘경영 현장의 가려운 곳’ 긁어주는 밀착형 정책 기획과 ‘경력 단절’을 ‘경력 보유’로 전환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자생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행사장 내·외에서는 여성창업센터 꿈마루와 함께 하는 소상공인 업체 물품 판매장과 전래놀이, 향수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더해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연합회 홍보대사들의 트롯, 통기타,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10팀 가수들이 출연, 흥겨운 무대로 공연장을 달궜다. 

특히, 이날 새롭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동동악극단’의 공연의 축하무대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소상공인 ‘희망퀴즈’로 즉문즉답과 룰렛 게임으로 식기세척기 등 참석한 모든 시민들에게 경품이 돌아갔다.

박명수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의 봄소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 나아가 파주시소상공인분들을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이번 음악회는 파주시민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자,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