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26년 1분기 시·군체육회장 정례회 개최
광주시에서 31개 시·군체육회장 한자리에, 26년 도체육대회 준비상황 점검
입력 : 2026-03-10 19:35:07
수정 : 2026-03-10 19:35:07
수정 : 2026-03-10 19:35:07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2026년 1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출발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례회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체육회장들이 참석하여 2026년 1분기 사업 추진 방향과 시·군체육회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새해 첫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체육회의 주요 현안 보고와, 31개 시·군체육회장들의 체육회별 현안사안을 논의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체육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후에는 2월 말 완공 된 'G-스타디움'을 현장 방문해 개회식장과 종목별 경기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만찬을 겸한 신년 정담회가 이어져 참석자들은 2026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 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군체육회장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오는 4월 이곳 광주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도민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경기도체육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