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주농협, 관내 경로당 운영비 3300만 원 지원
어르신 공경하고 복지 증진 위해 후원
입력 : 2026-02-11 21:48:48
수정 : 2026-02-11 21:48:48
수정 : 2026-02-11 21:48:48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은 지역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북파주농협은 1월과 2월에 걸쳐 관내(문산읍, 장단면, 적성면, 파평면) 총 110개 경로당에 각 30만 원씩, 총 3300만 원의 경로당 운영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은 어르신들을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오늘날 북파주농협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어르신들께서 농협의 기틀을 세우고, 평생을 농협 전이용으로 든든하게 지탱해주셨기 때문이다.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농협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이라며,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단 한 분도 아파서 빠지는 분 없이,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김동윤 대한노인회 문산읍분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표해 “북파주농협이 2025년 건전결산을 달성하며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매년 우리 노인회를 위해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 주는 이갑영 조합장과 북파주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