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참사랑회, 17년째 쉼표 없는 이웃사랑 전달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2천만 원 후원

입력 : 2026-01-14 20:04:35
수정 : 2026-01-14 20:04:35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비영리민간단체 파주참사랑회가 17년째 온기가 넘치는 이웃사랑을 전달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파주참사랑회(회장 김승기)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비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파주시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파주참사랑회 김승기 회장(생능출판사 대표), 김종하 부회장, 반은주 사무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파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4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참사랑회는 2009년 비영리민간단체 설립 이후 17년째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기 파주참사랑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일상에 여유를 가지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변함없이 손을 내밀어 주시는 파주참사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연대와 실천이 파주시 복지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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