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3동 통장협, ‘깨끗한 야당’ 조성 나서

접착제 자국 제거 등 환경 개선 활동

입력 : 2023-08-21 20:04:51
수정 : 2023-08-21 20:04:51


[파주시대 배윤경기자]= 운정3동 통장협의회는 17일 소리천과 야당역 상가단지 일원에서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결활동은 운정3동 통장협의회와 사회단체 회원 40명이 해당 구간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청소를 실시했다.

야당역 인근 상업지역은 파주에서 떠오르는 인기 명소로 사람들의 열기가 넘쳐나지만, 그 이면에는 무단으로 투기한 담배꽁초, 쓰레기 등으로 더럽혀진 거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번 청결 활동에서는 소리천 인근에 버려진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리5·6·7교 불법 전단지가 붙어있던 구조물 벽에 남아있는 접착제 자국 등 잔여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박정미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청결활동에 참석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운정3동 통장들을 비롯한 사회단체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