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면 기업인협의회, 추석 맞아 쌀 240포 기탁

지역 농민 애로사항 청취 및 소외 이웃들 만나 위로

입력 : 2022-09-11 14:34:28
수정 : 2022-09-11 14:34:28


[파주시대 박연진 기자]= 탄현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이재필)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7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10kg) 240포를 기탁, 흔훈함을 전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온 탄현면 기업인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고 소외된 이웃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재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경제 발전 및 저소득층 지원에 기업인들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며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매년 이웃돕기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해주는 탄현면 기업인협의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관내 90여 개의 기업체로 이루어진 탄현면 기업인협의회는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사업과 장학급 지원사업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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