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1동, ‘사랑의 이불’ 지원 사업 추진

입력 : 2021-12-06 18:10:08
수정 : 2021-12-06 18:10:08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금촌1동(동장 윤상기)은 지난 3일 금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겨울철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이불’을 지원했다.

금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희숙)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겨울철에도 계절에 맞지 않거나 낡은 이불을 사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각 마을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40가구를 발굴, 겨울 이불 40채(2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금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금촌1동 맞춤형복지팀, 금촌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은 직접 대상자 40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의 경우에는 필요한 추가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윤희숙 금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의 이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금촌1동장은 ”연말을 맞아 금촌1동의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지원을 해주신 금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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