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모금 ‘드림씨앗’ 광탄면에서 기부릴레이 시작

발랑2리 마을회, 윤보한 광탄면 이장협의회 지목

입력 : 2020-08-20 17:19:49
수정 : 2020-08-20 17:19:49

파주시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위해 추진중인 테마모금 ’꽃보다 아름다운, 드림씨앗‘ 사업의 기부릴레이를 광탄면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릴레이는 기존의 온라인기부포털 사이트(네이버 해피빈)와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던 모금방법에 기부 참여를 원하는 1인이 기부하고 다음 기부자 1인~2인을 지정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탄면 발랑2리 마을회(이장 이치선)에서 처음 기부릴레이에 참여해 기부하고 이장협의회(회장 윤보한)를 지목해 연이어 기부를 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데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인 광탄면 주민이 자기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라고 아껴 모은 3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기탁된 성금은 ’꽃보다 아름다운, 드림씨앗‘ 사업에 처음 선정된 4세 장애 아동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휴영 광탄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지역단체의 기관, 단체, 개인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며 ”하루 빨리 입원 중인 아동이 건강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