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지역화폐(파주페이) 특별할인 10%, 소득공제 30% 받아

입력 : 2019-11-29 12:34:24
수정 : 2019-11-29 12:36:48



파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화폐인 ‘파주Pay(페이)’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한파가 시작되는 겨울을 맞이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지역 화폐의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평소 6%의 할인으로 판매되는 지역화폐를 특별할인 기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실시하며 월 최대 40만 원, 연 최대 400만 원까지 할인 충전이 가능하다. 30%의 소득공제(최초 1회 필수)도 받을 수 있고 연회비·실적 조건도 필요 없어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만 14세 이상 누구나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파주시 카드를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수령한 카드를 등록, 개인계좌 연결, 충전 및 소득공제 신청까지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으며 충전한 카드는 파주시 전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분들을 대상으로 관내 NH농협은행 7곳(파주시지부, 시청출장소, 금빛로지점, 교하중앙지점, 운정남지점, 운정북지점, 문산지점)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2020년부터는 지역 농·축협에서도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수시로 마장호수, 감악산, 헤이리에서 즉시 발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다면 지역화폐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발급, 충전, 사용이 가능하다.

신동주 지역공동체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발행목표액을 상회했다”며 “사용자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은 매출 올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파주Pay(페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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